서울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 송천동부아파트 앞 녹지대 환경 개선… 주민 체육시설 마련에 ‘가교 역할’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3:15:59
  • -
  • +
  • 인쇄
▲ 주민들과 대화하는 노윤상 부의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관리가 까다로웠던 유휴 녹지대를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친 끝에, 7월 1일 개장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되는 결실을 보았다.

해당 대상지는 송천동부아파트 입구의 녹지(미아동 474-3)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주민 편의를 증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변 주민들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이에 노윤상 부의장은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강북구청 담당 부서에 녹지대 정비 및 야외 체육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관련 부서에서 현장 검토를 거쳐 최근 해당 녹지 공간 내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쾌적하게 정비된 운동 공간을 접한 지역 주민들은 “집 앞 녹지시설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운동 공간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럽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노윤상 부의장과 부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윤상 부의장은 “관리가 어려웠던 녹지 공간이 구민의 건강을 위한 복합 쉼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준 구청 관계 부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네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뜻과 구 정정을 연결하는 진정한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