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자매결연도시 합천군과 우정‧상생의 동행 이어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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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도시 합천군 행사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9월 14일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합천군의 초청을 받아 ‘제37회 군민의 날 및 제42회 대야문화제’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자매결연도시 간 우정을 다졌다.

공무원과 유관단체원 등으로 구성된 부산진구 대표단은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합천군민들과 함께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부산진구는 합천군에 500만 원, 합천군은 부산진구에 3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기부했으며, 이번 상호기부는 ‘자매결연’으로 이어온 두 지역의 우정을 ‘고향사랑기부제’로 확장하고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합천군민의 뜻깊은 축제에 자매결연도시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함께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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