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부산시의원, 국제신문 정상화는 시민의 알 권리 지키는 일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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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위기는 한 언론사의 경영 문제를 넘어 지역의 공론장과 시민의 알권리 문제
▲ 조용우 부산시의원, 국제신문 정상화는 시민의 알 권리 지키는 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용우 부산광역시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국제신문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며“국제신문을 살리는 일은 한 언론사의 생존을 넘어 부산과 부울경의 목소리, 시민의 알권리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지역언론은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기업이 아니며 지방정부와 의회를 감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공론장으로 끌어내며, 수도권 중심의 국가 운영 속에서 지역의 문제와 대안을 제기하는 민주주의의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지역언론이 무너지면 지역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권력에 대한 감시가 약해지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국제신문의 위기를 한 언론기업의 경영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국제신문의 회생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회사를 살리기 위해 구성원들이 임금채권까지 반납하며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만큼, 회생 절차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구성원들의 절박한 노력에 상응하는 대주주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끝으로“지역언론이 살아야 지역의 목소리가 살아난다”며 국제신문 정상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사회의 과제”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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