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 팔걷어, “갈맷길, 이제는 만드는 길에서찾아오는 길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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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숙 대표의원 “시설 개선 넘어 이용 활성화와 관광콘텐츠 확충에 집중해야”
▲ 부산보행도시연구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부산보행도시연구회' 는 10월 13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갈맷길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7명을 비롯해 부산시 공원여가정책과 관계자, 시민단체 부산길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갈맷길의 이용 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갈맷길 보행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의 성과를 바탕으로, 방문객 확대와 이용 편의성 제고, 지역 관광콘텐츠와의 연계 등 운영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배영숙 대표의원은 “그동안 갈맷길은 보행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제는 조성된 길을 어떻게 알리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갈맷길이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부산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행도시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갈맷길 관광자원화와 부산의 보행길 활성화를 위한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보행도시연구회'는배영숙 의원을 대표로 하여참 배관구 의원(국민의힘,비례) 조병제 의원(국민의힘,수영구1) 박희용 의원(국민의힘,진구1) 최종원 의원(국민의힘,사하구2) 윤지영 의원(국민의힘, 사하구1), 이열 의원(국민의힘,연제구2)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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