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즐기고, 끝까지 멋진 승부 펼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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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의장 축사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화성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신동희, 위영란,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박종일 부회장과 대회 관계자, 장애인 선수와 가족, 보호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식전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슐런, 보치아, 한궁, 윷놀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경기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장애인 체육 발전과 대회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고, 이진희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화성시지회장과 김수현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직업훈련교사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관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며 “좋아하는 스포츠에 푹 빠져 경기에 집중하고, 웃고, 땀 흘리는 것만으로도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충분하다”며 “거기에 좋은 성적까지 따라온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회명인 ‘한마음’을 언급하며 “선수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가족과 동료들은 힘껏 응원하면서 함께 웃고 즐기면 그것이 가장 멋진 한마음”이라며 “오늘은 선수 여러분의 날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좋아하는 스포츠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과 필요한 지원을 이어 나가며 의회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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