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업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며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토지정보과 부동산계장의 공인중개사법 준수사항 및 주요 안내 사항 설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래구지회 박유현 지회장의 당부사항 전달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겸임교수 김혜경 강사의 ‘부동산 중개 실무' 특강(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시 유의 사항, AI를 활용한 중개 업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최일선에 공인중개사 여러분이 계신다”라며 “계약 체결 과정에서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하는 것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