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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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부터 전 직원까지 함께 참여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다짐
▲ 해운대구,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해운대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반부패 청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청렴주간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기본 가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청렴주간을 ▲확산주(8월 31일~9월 4일) ▲참여주(9월 7~11일) ▲성과공유주(9월 14~18일)로 나눠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청장의 청렴선언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청렴메이트 체험 워크숍, 청렴 스마트 골든벨, 온라인 청렴퀴즈, 금품 등 수수 신고 모의실습, 청렴챌린지 등 다양한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 부서가 참여한 ‘청렴챌린지’에서는 부서별 특색을 살린 만화, 영상, 피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 실천 다짐을 표현했다.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부서 간 청렴문화 확산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

해운대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계기로 청렴을 단순히 부패행위를 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친절·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의 신뢰를 높이는 행정의 기본가치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직원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공직가치”라며 “이번 청렴주간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해운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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