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되도록 도의회가 세심히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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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잎마을’과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잇달아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이찬호 부의장, 김영록·원성일 의원과 함께 창원시 성산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풀잎마을’과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복지 최일선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찾은 풀잎마을은 뇌병변·지체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에게 생활·의료·교육·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재 55명이 생활하고 있다.
박준 의장은 시설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인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아동 35명이 생활하고 있는 동보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생활환경과 보호·자립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명절이 모두에게 따뜻한 시간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특히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도 일회성 위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들은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경남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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