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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타텍과 에비드넷 CEO의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 (출처: SotaTek)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SotaTek(소타텍)과 EVIDNET(에비드넷)이 2026년 9월 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SotaTek 본사에서 IT 및 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력, 인적자원 및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taTek은 EVIDNET의 IT 사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한국, 베트남 및 기타 글로벌 지역에서 제공하고, 전문 기술인력을 배치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전역에 기술인력을 보유한 SotaTek의 개발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taTek은 EVIDNET의 해외 사업 확대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지 시장 조사,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연계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과제 및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양사가 국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기획, 제안서 작성 및 기술 검토 등에 함께 참여하며, 사업 선정 이후에는 개별 사업의 특성과 양사의 가용 자원을 고려해 수행 범위와 인력 구성, 역할 등을 협의해 결정한다.
의료데이터 표준화 관련 사업에서도 양사 간 기술 및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교육, 기술 설명 및 실무 협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환경,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며, SotaTek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구체적인 수행 범위와 역할은 프로젝트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IT 기술 역량과 의료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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