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22일간 시정 전반 집중 점검…제1차 정례회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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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추경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사일정 마쳐
▲ 이천시의회, 22일간 시정 전반 집중 점검…제1차 정례회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천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간 진행된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개회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 2건을 심사했으며, 자치행정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및 의견청취의 건 등 13건을 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을 심사하고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보고의 건'을 청취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과 7일부터 9일까지 네 차례 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을 심사하며 이천시의 재정 운용 전반을 살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서류 및 현지 확인과 부서·기관별 보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21일 감사 내용을 종합한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제2차 본회의에 제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송옥란·김재국·김하식·김미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심사보고를 청취한 뒤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및 승인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해 31건을 가결하고 1건을 부결했다.

조주환 의장은 “22일간의 정례회 동안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중요한 의사일정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진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논의하고 결정한 사항들이 시민의 삶과 이천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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