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누리는 명절’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 가동
 |
| ▲ 이천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천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4일간의 연휴 동안 9개 분야 12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연락·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 비상 의료, 재난 안전, 교통 관리, 환경 오염 예방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수급 상황과 농축수산물 유통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성수품 가격 관리에 나선다. 또한 시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이천패션물류단지, 종합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가장 우려되는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4일 동안 문 여는 병·의원 33개소와 약국 37개소를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하며, 운영 기관 명단과 자세한 정보는 이천시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의료와 재난안전, 민생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천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희망차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