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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청소년 보호·학교폭력 예방 등 유관기관·단체 합동 거리 홍보활동 추진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지난 9월 21일 오후 7시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유관 기관·단체 합동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청 관계 공무원, 중구 청소년지도위원,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중구지부 민간위원, 중부경찰서 관계자, 청소년 지도자, 청소년 대표 등 100여 명은 청소년 보호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책자와 교통안전·식품안전·불법광고물 등 학교 주변 위해 요소 안내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 요청했다.
한편, 중구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 기관·단체 등과 함께 개학·방학·졸업·수능철 등 시기별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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