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 24일 총회 열고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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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한다.
22일 준비위에 따르면 자율분권위는 오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출범식에는 김대중 당선인과 김경범 위원장을 비롯해 자율분권위 위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동위원장에는 김강열(전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민방기(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현옥(전 광주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대표), 이상훈(전 여수YMCA 사무총장), 최강은(빛고을남도포럼 공동대표) 등이 맡았다. 이어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다. 인적 구성은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결합했다.
특히 평생을 교육 현장과 행정에 헌신해 온 전직 교육장, 교장·교감, 퇴직 교육행정가, 대학교수 등 교육계 전문가 그룹이 대거 참여해 정책의 현실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YMCA·YWCA, 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예술·사회적경제 단체 등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어온 시민사회 및 환경·지역 공동체 활동가들이 중심축을 이룬다.
아울러 학부모 및 교육 노동·복지 현장 전문가 등이 포함돼 교육 복지와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전직 구청장, 구의원,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방자치 행정 경험자들도 함께 힘을 보탠다.
자율분권위는 준비위가 운영되는 기간동안 한시적으로 활동하며, 위원들은 ‘준비위원회에 바란다’누리집 내에 ‘자율분권교육’게시판을 통해 현장의 교육정책을 제안한다. 향후 접수된 제안을 정책제안서로 정리해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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