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시위원회, 김도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적격” 채택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7: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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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유통·건설분야 전문성 및 현장 경험 높이 평가
▲ 제주도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9월15일 김도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결과 최종 ‘적격’ 결론을 내리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 결과, 김도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는 27년간 민간 대기업에서 조직관리, 유통, 건설분야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로서 다년간의 현장 경영 실무경험이 높이 평가됐다,

위원회에서는 후보자가 민간에서의 물류·유통 및 건설분야에서 발휘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공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경영 혁신과 조직 관리, 삼다수 사업, 감귤가공사업은 물론 개발사업 영역의 확대 방안 등 산재한 개발공사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단순히 매출이 우선시 되는 기업이 아닌 ‘도민이 신뢰하는 강한 공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점 등을 들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결론을 내었다.

다만, 대기업 근무 경험이 공공성을 우선하는 공기업 경영에 어떻게 조화롭게 녹여낼 수 있는지에 대한 숙제는 남겨두었다.

한편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도의장에게 보고 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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