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비 현장 방문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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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블라썸센터·봉암유원지 화장실 설치사업 예정지 등 방문... 현장 여건 확인
▲ 기획행정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비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4일 봉암유원지 너른마당과 진해해양공원 바다블라썸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봉암유원지 너른마당의 공중화장실 신축 부지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화장실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해당 구역이 수원지인 점을 고려해 오수 처리 등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해해양공원 바다블라썸센터 대상지를 살폈다. 위원들은 향후 진행될 건축공모 단계부터 주변 관광자원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점복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앞서 사업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 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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