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 열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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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전략·미래기반산업 이끌 혁신기업 8개사 선정
▲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 열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해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을 이끌 2026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이날 인증서, 현판 수여와 함께 선정 기업 축하를 위해 참석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R&D 중요성과 지원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기업 중 경원특장(주) 임영경 대표는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R&D 지원 사업들이 추진되길 바라며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적극 매진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5대 전략산업 기업을 대표해 '김해시 산업 대전환'을 이끄는 미래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며 "우리 시도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김해 5대 전략산업(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로봇)과 미래기반산업(액화수소, 민군MRO, ICT융합, 메타버스&콘텐츠, 식품) 관련 관내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들의 R&D 활동을 집중 지원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2024년 처음으로 10개사, 지난해 8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3월 공모를 시작으로 총 50개사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8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매출액과 기술 성숙도 단계에 따라 도전트랙과 성장트랙으로 구분해 기술개발지원금을 지원한다.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도전트랙은 아이디어 특허 출원 단계 등 상용화 이전의 기술단계 R&D 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

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표준화 단계 등의 기술단계 R&D 과제를 수행하며 최대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지방세 감면 30%(1회), 투자 네트워킹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선정 기업은 도전트랙㈜그린백스(대표 문세라), ㈜바이오크래프트(대표 김도형), ㈜심플소프트랩(대표 최귀석), ㈜추론(추철민) 4개사, 성장트랙은 경원특장㈜(대표 홍성경, 임영경), ㈜아이소(대표 김상진), 에이스텍(주)(대표 유지식), ㈜엔디케이(대표 전윤조) 4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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