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한층 더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임옥연 양천구의회 의장은 9월 21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린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서 축제 준비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양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등 추진위원, 18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직능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준비위원들은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옥연 의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공동위원장으로서 준비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모아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는 오는 10월 25일 신월로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