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과 공군부대, 경찰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금천구의회는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 ▲공군부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은행나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의원들은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과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자립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공군부대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명절에도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과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은행나무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들었다. 의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추석의 정을 함께했다.
고성미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을 돌보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분들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금천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