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남양주시와 우호교류를 체결한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울란바토르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남양주시의회에서는 이상기 부의장이 국제교류단에 참여했다.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국제교류단은 지난 11일 나담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소미야바자르 울란바토르시장을 만나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남양주시가 기존에 추진했던 다산숲, 남양주문화관 등을 둘러봤다.
이상기 부의장은“몽골의 최대 민속축제인 나담축제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히며“양 도시 간의 우정이 돈독하게 지속되고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성공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