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부산의 기업유치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본격 논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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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1. 16:00 제2차 회의 개최, 부산시 관계 부서 업무보고 청취 및 주요사업 현안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류도희)는 2026년 9월 21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서 채택 ▲부산시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하여 부산의 기업유치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이번 운영계획서를 통해 최근 기업 투자 위축, 수도권 중심의 산업·인재 집중 등으로 지역 간 산업경쟁력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의 기업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을 밝혔다.

위원들은 이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로부터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산의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단지 조성·활성화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은 지역 산업경쟁력 확보와 우수기업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센텀2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류도희 위원장(비례대표, 국민의힘)은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기업이 부산을 선택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별위원회가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026년 7월 14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부산의 기업유치 기반 강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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