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해양·신공항 주요 현안 점검, 부산의 미래 성장 방향 모색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20:00:07
  • -
  • +
  • 인쇄
9.21. 14:00 제2차 회의 개최, 특별위원회 운영계획 채택 및 부산시 업무보고 청취
▲ 해양·신공항 주요 현안 점검, 부산의 미래 성장 방향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9월 21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을 채택하는 한편 부산시 관계 부서로부터 해양·신공항 관련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해양·신공항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 제338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구성됐으며, 9명의 위원이 선임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담은 운영계획을 채택하고, 부산시 해양농수산국과 신공항추진본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해양·신공항 분야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해양수산부 및 해양 공공기관·해운기업 이전, 북극항로 거점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및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해양·신공항 분야의 연계 발전을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와 발전방안 마련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채창섭 위원장(사하구3, 국민의힘)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북극항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부산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인 만큼, 각 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상호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양과 신공항 분야의 주요 사업이 지역의 산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