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해수욕장 운영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안전관리 상황 점검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6 2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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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전요원·청소인력 등 근무자 현장 의견 청취
▲ 안전관리 상황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1시부터 영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사천진·안목·정동진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해 해수욕장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수상안전요원과 청소 인력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강릉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해수욕장에 행정 분야 53명, 안전 분야 282명, 청소 분야 174명 등 하루 총 568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종합관리본부를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을 포함한 총 18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경포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그 외 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해수욕장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과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야간 개장 시간은 경포해수욕장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그 외 해수욕장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상안전요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해수욕장 운영이 끝나는 날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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