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송영길의 '11만 명 입당·경선 개입' 주장은 명백한 허위"… 법적 대응 예고

코리아 이슈저널 / 기사승인 : 2026-07-23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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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주장을 이어가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

 

▲신천지예수교회 로고 (신천지교회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 = 코리아 이슈저널] 신천지예수교회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제기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개입'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 명이 입당했다'는 발언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교단 측은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인인 정치인이 공식 토론회 자리에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교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천지 측은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 이익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왜곡 주장을 이어가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래 입장문 전문,

 

[입장문] 송영길 의원의 '신천지 11만명 입당 및 경선 개입' 허위 발언에 대한 입장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

공인인 정치인이 공식 토론회 자리에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교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본 교단은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 이익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왜곡 주장을 이어가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힙니다.


2026년 7월 23일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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