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 공모사업에 선정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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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전문기술 분야 공모 선정으로 지역새일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
▲ 2025년 경기광역새일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최종 보고서 표지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한 직업훈련과정 4건이 성평등가족부 및 경기도 직업훈련과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여성 고용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부가가치과정은 성평등가족부가 신기술·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그 외 전문기술과정은 경기도가 지역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직종을 기준으로 2026년 운영과정을 확정했다.

선정된 4개 과정은 ▲의왕새일센터 ‘AI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새일센터 ‘인공지능(AI) 융합지도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 ▲영통새일센터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실무 과정’(고부가가치, 성평등가족부) ▲시흥산단새일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과정’(전문기술, 경기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 모두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 남부권 산업 변화 및 고용환경을 분석해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창업 등 유망 분야의 신규 과정을 발굴·개발하고, 이를 지역새일센터에 보급하며 광역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지역새일센터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도내 직업훈련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훈련과정 발굴과 지역새일센터 운영 지원을 강화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갖춰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광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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