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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지부장 손희주, 이하 진해지부)는 지난 5월 4일(월) 소쿠리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이 진행된 소쿠리섬은 아름다운 해양 경관과 함께 약 20여 마리의 사슴이 방목되고 있는 곳으로, SNS에서는 ‘사슴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색으로 여름·가을철 캠핑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총 93명이 참여했으며 ▲선착장 및 해안가 ▲섬 뒤편 해안가 등으로 구역을 나눠 3개 팀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만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마대자루, 그물망, 장갑 등은 진해구청 수산산림과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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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한 가운데 손희주 지부장이 쓰레기 자루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
특히 대형 구조물과 부표, 공업 자재 등은 소수 인원으로는 수거가 어려워 장기간 방치돼 있었으나, 다수의 봉사자가 참여하면서 수거가 가능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음 선착장과 섬 앞쪽을 보고 깨끗하다고 느꼈는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갈수록 쓰레기와 악취가 심했다”며 “봉사자들과 함께 해안가 이동에 방해가 되는 대형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고 말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소쿠리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자연아 푸르자’를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진해지부 관계자는 “해양 경관과 사슴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소쿠리섬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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