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피 대상자 1대 1 연계 운영… 신속 대피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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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는 7~8일 이틀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대덕구 공무원 및 관계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이 현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대덕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교육·훈련’을 7~8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우선 대피 대상자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우선 대피 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연계해 안부 확인과 대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상황 중심의 현장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훈련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공동주택 등 3곳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즉시 대피 유도 방법 △상황 전파 및 도움 요청 요령 △주민대피지원단 역할 숙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직후 안부 확인부터 대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 체계와 협업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우선대피 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 간 1대 1 연계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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