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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은 지난 7월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령친화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공식 회의로 모니터단 19명이 참석해 교통,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사전에 제출된 총 10건의 정책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간과되기 쉬운 작지만 중요한 불편사항에 대한 세심한 제안이 이어졌다.
모니터단은 각 가맹점의 실내 환경, 어르신 접근성, 점주의 응대 태도, 안내 표기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류경완 군수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더 나은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 중심의 정책 구현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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