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종사자 200여 명 대상… 부당청구 사례 및 법적 책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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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예방교육 실시… 투명한 돌봄 환경 조성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15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 부당청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는 지난 8월 말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11만 2,200여 명의 노인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관내에 320여 개 이상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가 강사로 나서 장기요양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관이 준수해야 할 기준과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부당청구 발생 시 적용되는 행정처분 및 법적 책임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 대구달서지사 관계자가 주요 현안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높여 투명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을 위한 책임 있는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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