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8천㎡규모로 조성, 효문화와 자연, 가족이 함께하는 새로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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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첫 삽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대전 중구는 15일, 사정동 319-1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은 국비, 시비 등 총사업비 435억 7,600만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198,190.5㎡규모의 공원을 새롭게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효와 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하고자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국가유산 발굴조사, 도시관리계획,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11월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공사는 2027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원에는 성씨조형물 공간을 비롯해, 캠핑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뿌리공원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하여 가족단위 방문객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성씨조형물 공간은 성씨와 가족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효문화 뿌리마을은 자연과 체험, 여가를 함께 즐길 새로운 가족친화형 여가공간으로 조성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광객이 찾고 머물고 싶은 효문화 명소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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