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공영주차장 46개소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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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 등 교통지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현시장 공영주차장, 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 고현중앙 공영주차장, 고현시장 관광버스전용주차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4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같은 기간 고현시장, 옥포중앙시장, 장승포신부시장, 능포옥수시장, 장평종합시장 등 전통시장 5곳 주변의 지정 구간에서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주요 허용 구간은 고현시장 주변 고현사거리~신현농협 하나로마트 앞과 일부 이면도로, 옥포중앙시장 주변 국산사거리~중앙사거리, 장승포신부시장 주변 장승포농협~장승포수협, 능포옥수시장 주변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능포우체국, 장평종합시장 주변 장평종합상가~장평 고봉김밥 구간이다.
구간별로 도로 양측 또는 한쪽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다만, 한시적 허용 구간이라도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정차 금지구역은 허용 대상에서 제외하며, 해당 구역의 위반 차량에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이뤄진다.
명절 장보기 차량이 집중되는 고현종합시장 주변에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모범운전자연합회 거제지회에서 교통정리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도울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교통지도 대책이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바른 주차질서 유지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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