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의회, '해양수도 특별위원회' 구성 의결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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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동구 발전전략 마련”
▲ 부산동구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의회는 7월 27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양수도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해양수도 특별위원회는 북항재개발과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신청사 및 해사법원 유치 등 해양수도 부산 실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동구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앞으로 북항재개발 사업의 추진에 동구 주민의 의견과 지역 발전방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북항 일원에 건립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건의와 의회 차원의 대외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성안을 대표 발의한 김상욱 의원은 “동구는 북항재개발사업의 중심지이자 해양수도 부산을 실현하는 핵심 지역”이라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이 동구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북항재개발과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의회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고, 동구가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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