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하동군의회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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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350회 임시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하동군의회는 제10대 하동군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 소집된 제350회 임시회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고 운영된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 종료 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민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김태종 의원의 대표 발의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하여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군의회는 28일부터 3일간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5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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