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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연 의원, 소방 골든타임 확보 위해 도로구조 개선·우선신호 확대 적극 지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은 4일 양주소방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도로구조 개선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주소방서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소방활동 실적, 외국인 신속 119신고체계 구축, 산업단지 화재예방 대책, 119안심콜서비스 운영 등 주요 소방정책과 현안이 보고됐다.
이 자리에서 최수연 의원은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시 몇 분, 몇 초의 차이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좌우한다"며 "소방차와 구급차가 현장으로 출동하는 과정에서 교통체증이나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긴급차량이 교차로 신호에 막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신호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고, 긴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구조와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수연 의원은 "교통 인프라는 단순히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재난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를 뒷받침하는 안전 인프라"라며 "교통정책과 소방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차량 출동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공무원과 의소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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