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102117-35627][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가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이 될 구청장 공약사항 123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선다.
서해구는 지난 10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사업을 담당하는 30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공약사항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번 공약사항은 새롭게 정립된 구정 방침에 따라 ▲건전한 재정, 책임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도시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여는 도시재생, 활력 넘치는 원도심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분야로 체계화했다.
서해구는 이날 검토 보고회를 통해 123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자세로 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정립한 5대 구정 방침을 중심으로 서해구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구민과 함께 더 나은 서해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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