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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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동행 남원을 만들어 간다
▲ 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7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자리·창업·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남원시는 민선9기 청년정책 목표로 '남원형 청년 정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일자리·창업·주거·청년농업 등 분야별 정책 연계, 청년 참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환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년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남원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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