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18일 개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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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엔진을 켜라’ 주제 공연‧청년정책 홍보부스‧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
▲ 부안군, 제5회 부안 청년 축제 18일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부안군청 앞 자연 에너지파크 광장에서 제5회 부안 청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춘, 엔진을 켜라’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EDM, 초청가수 무대를 비롯해 청년정책 홍보부스와 참여형 퀴즈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맥주파티를 올해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맥주 구매 시 성인인증을 실시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행사장 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가급적 도보 등 안전한 이동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소통하며 부안의 청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청춘의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축제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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