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수 직접 동참… 동송초 일원서 불법광고물 정비·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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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민·관·경 손잡고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뿌리뽑는다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철원군은 개학기를 맞아 9월 17일, 동송읍 동송초등학교 일원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철원군민 기초질서 함께 지키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뽑고 등굣길 교통안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철원군수를 비롯해 철원군, 철원경찰서, 철원교육지원청, 동송초등학교 교직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철원군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대거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 인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광고물 근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 준수 및 불법주정차 예방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캠페인 직후에는 동송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유해 전단 등을 즉시 철거하고, 강풍 등 기상악화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과 지도 단속도 병행 실시했다.
철원군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를 개학기 위해요소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불법광고물 정비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민선9기 공약에 따라 기존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캠페인을 확대 통합하고 사회단체 지원과 민관 협력을 강화해 불법현수막 정비, 명절 전 국토대청결운동,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 및 불법주정차 예방 등을 연중 상시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직접 캠페인에 동참한 철원군수는 “일상 속 작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철원군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민선9기 공약인 ‘기초질서 함께 지키기 실천운동’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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