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용·김가이·서수민 5,000m 단체전 정상… 윤은지 10,0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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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육상단, 예천 전국실업육상대회서 금2·동2 획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5,000m 단체전에서 김가이, 현서용, 서수민 선수가 출전해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현서용 선수는 5,000m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1,500m에서도 3위에 오르며 2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10,000m에서는 윤은지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레이스를 펼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서수민 선수는 4위, 김가이 선수는 5위를 기록하며 김천시청 선수들이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경기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6일부터 열리는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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