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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공직자 마늘농가 일손돕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마늘농가 일손돕기는 고령농·여성단독농·질병 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무원들과 함께 일손돕기에 앞장선 가운데,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 직원 등 26명은 15일 대정읍 일원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서귀포시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 및 지역 농협과 연계하여 자율적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단체와도 협력하여 5월 31일까지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일손돕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필지당 작업인원 10명 이상, 작업시간 4시간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중식, 작업도구 등은 자체적으로 준비하여 인력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농촌의 고령화 및 인력난 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마늘은 수확 시기가 짧아 단기간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공직자 일손돕기가 마늘 재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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