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대응 정부 정책 일환, 향우 기업과 장기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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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낙인 군수와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녕군은 지난 26일 경화회관에서 영원무역(대표이사 회장 성기학)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과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역 특산품과 문화·관광 명소, 숙박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영원무역은 기업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지역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성기학 회장에 대한 창녕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성 회장은 지난 4월 3일 열린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이날 상을 전달받았다.
한편, 성 회장은 산림 보전·생물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방글라데시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국가식목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우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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