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병호 경남도의원, 창원한마음병원 방문… 지역 필수의료·사회공헌 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4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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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확인
▲ 표병호 경남도의원, 창원한마음병원 방문… 지역 필수의료·사회공헌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표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7)은 지난 22일 창원한마음병원을 방문해 주요 의료시설과 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병원의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표 의원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에 따른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어 응급의료시설과 주요 진료공간을 둘러보며 의료인력과 장비 확충, 응급환자 대응체계, 국·도비 지원사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2025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되면서 경남지역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표 의원은 “심뇌혈관질환과 정신응급환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적인 치료가 생명과 직결된다”며 “각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도민이 지역 안에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인력과 시설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장애친화 치과와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음악가를 직원으로 고용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을 이어가는 등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표 의원은 “병원이 진료와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적 역할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운영 사례”라고 평가했다.

하충식 의장은 “창원한마음병원은 지역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고용 확대, 문화예술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표 의원은 “지역 의료기관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기반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경남의 필수의료체계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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