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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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2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창원시장, 기획조정실장, NH농협 창원시·함안군 지부장, 창원·함안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6월부터 7월까지 창원시와 함안군 관내 NH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양 지역에 각각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
2년 연속 이어진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창원과 함안 NH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협력의 우수사례로 확산되어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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