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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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5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국가대표 선발
▲ 고용노동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내년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등 4곳에 열리는 이번 선발전에는 국내대회 미개최 직종인 푸드카빙 등 12개 직종에 53명이 참가한다. 18개 직종은 2026년 부산광역시 제43회 전국대회와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각 직종의 최고 득점자 1명은 2027년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웹디자인개발 등 총 30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세계 우수 기능인과 겨루게 된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1981년 UN에서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하여 장애인의 기능향상과 고용촉진, 직업능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국제 행사다.

우리나라는 제4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부터 2023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회까지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함으로써 기능 강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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