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업계와 청렴 간담회 개최… 청렴문화 정착
[20260811112439-9874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가평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청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관계자 12명과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기관 공직유관기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가평’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청렴도가 단순히 평가 결과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과 업무 관계자들이 실제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내부적으로는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관계자는 “행정과 민간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것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업계에서도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관행을 정착시키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군에서는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가평’을 위해 가평군 전 부서와 외부 이해관계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