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의 고수온 대응 상태 점검, 어업인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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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각 진도군수, 폭염 대비 양식장 등 현장 점검-넙치 양식장 폭염 대비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이재각 진도군수는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신면에 있는 양식장과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넙치 양식장과 전복 치패 양식장, 초평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
먼저 넙치 양식장을 방문한 이 군수는 어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어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통했다.
또한, 고수온 시기에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는 어류를 위한 액화산소의 공급과 차광막 시설 등 고수온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두 번째로 전복 치패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비 상황과 시설 등을 점검하며,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양식장 방문이 끝난 후 이 군수는 의신면 초평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했다.
마을의 무더위쉼터로 사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온도를 점검하고 냉방기, 정수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 경로당 이용 환경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밀히 점검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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