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1억 원 들여 행복센터 조성 및 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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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남정면 행복센터 준공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덕군은 ‘남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남정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화합 잔치를 개최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농어촌지역 마을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영덕군은 국비 70%가 지원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주요 시설로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공간이 될 행복센터(연면적 497㎡)를 건립하고, 도로 625m 구간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사업을 펼쳐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가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립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황재철 도의원, 박현규 군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정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축하했다.
김상재 추진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이 계셨기에 사업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새롭게 건립된 행복센터가 중심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남정면민들의 노력이 모여 진행된 사업이 이같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과들이 주민들의 생활 속까지 배어들어 소통과 화합에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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