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휴가철 물놀이 안전 현장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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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현장 대응체계 재점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8월 2일 주말을 맞아 휴천면과 마천면 지역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과 최근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8월 2일 주말을 맞아 휴천면과 마천면 지역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과 최근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최근 사고가 발생했던 현장을 직접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과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전 표지판, 구명조끼 비치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장소의 출입 통제 조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또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수칙 홍보를 더욱 강화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휴가철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광객들이 물놀이 관리구역에서 안전하게 함양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말 함양군 물놀이 관리구역 21개소에는 약 1만 5,000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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