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1분 숏폼 영상에 담는 ‘똑똑’한 수학교실, ‘똑똑! 수학탐험대’ 숏폼 공모전 개최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6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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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원 및 예비교원 대상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 우수사례 발굴‧확산
▲ ‘똑똑! 수학탐험대’ 숏폼 공모전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똑똑! 수학탐험대’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 수학 학습을 돕는 ‘똑똑! 수학탐험대’의 활용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에서 쌓인 현직 교원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대하고, 예비 교원이 직접 만든 홍보 영상을 통해 ‘똑똑! 수학탐험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활용 저변을 넓히고자 추진된다.

공모는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현직 교원 분야는 ‘똑똑! 수학탐험대’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학생의 참여‧학습 변화, 창의적인 수업 설계 방법 등을 영상에 담으면 된다. 예비 교원 분야는 ‘똑똑! 수학탐험대’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 영상, 또는 학교 현장을 고려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직 교원‧예비 교원 분야에서 각각 6팀씩 모두 12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분야별로 대상(교육부장관상) 1팀에 100만 원, 최우수상(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2팀에 각 50만 원, 우수상(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장상) 3팀에 각 30만 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참여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 가운데 분야별 50명씩 모두 100명을 추첨해 참가상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 소개 및 시상식은 11월 26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똑똑! 수학탐험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초등 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2020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대상 학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현재 초등학교 전 학년(1~6학년)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5,051개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교원 3만 9천여 명, 학생 62만 8천여 명 등 전체 사용자는 66만 7천여 명에 이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습 진단‧분석 및 맞춤형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하는 등 인공지능(AI) 기능 고도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영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똑똑! 수학탐험대’는 현장 교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함께 성장해 온 학습 지원 서비스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현장의 다양한 활용 방안이 널리 공유되고,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기반의 수학 수업에 대한 현직 교원과 예비 교원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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