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2026년 의원연구단체 ‘3개’ 구성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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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범죄예방․AI교육 정책 연구 9월부터 착수
▲ 광산구의회, 2026년 의원연구단체 구성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산구의회가 14일 의원연구단체 지원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 활동할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의원연구단체는 총 3개로 정책 및 시책 등의 개발, 연구를 위한 자료 수집, 현장 조사, 각종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등을 활발히 추진하게 된다.

먼저 6명으로 구성된 ‘광산구 반도체산업 정책 연구단체’는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조성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지원 과제를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스마트 범죄예방 안전도시 연구단체’는 4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도시 조성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 도입 방안을 연구한다.

마지막으로 ‘광산구 AI교육 및 미래인재양성 연구회(대표의원 이혜경)’는 4명으로 구성됐고, 지역 교육․산업 여건을 반영한 AI교육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들 단체는 올해 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을 지속하며,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구정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병철 의장은 “3개 연구단체가 내실 있는 연구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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