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 주민이 함께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 발굴,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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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2026년 하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9월 11일 부산진문화원에서 구민생활소통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구청장과 소통단이 함께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부산진문화원 소개를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분임별 토론과 의견 발표, 구청장 현장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소통단은 칼갈이, 마을세무사, 찾아가는 음악회 등 구민 체감도가 높은 기존 정책을 공유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신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특히 분임별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으며, 구청장이 직접 소통단의 제안을 경청하고 즉석에서 피드백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구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구민생활소통단은 다양한 구정 참여를 통해 구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내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부산진구는 오는 9월 18일에도 을지역 소통단과 함께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하반기 두 번째 현장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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